Advertisement
영숙은 영철·영호와 2:1 데이트에 나섰다. 영호는 "마음이 빨리 커진다"며 영숙에게 쌈을 싸줬고, 영철은 "수영 못하지만 영숙 님한테는 빠지고 싶다"고 맞불을 놨다. 영철은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며 자녀 교육관까지 꺼냈고, 영숙은 "아이를 못 낳으면 소박 맞을 수도 있겠구나"라며 복잡해졌다. 이어진 1:1 데이트에서 영숙은 영호에게 "제가 옥순의 대체재냐?"라고 묻자 영호는 "전 영숙 님을 선택할 것 같다"며 확신을 줬다. 반면 영철과의 데이트에서는 '명품백' 비교 발언이 등장해 당황케 했지만 영숙은 영철의 리드력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뇌는 영호, 마음은 영철에게 끌린다"며 혼란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숙소로 돌아온 29기는 공용 거실에서 감정 대폭발 시간을 맞았다. 영호는 "어제는 마음이 더 있어 보였는데"라며 영숙에게 서운함을 토해냈고, "난 어제보다 재미없었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영숙은 "제 앞에서 이런 얘기 안 하면 안 되냐"고 불편해했고, "죄인이 된 것 같았다"고 제작진에게 털어놓았다. 옥순 역시 "5.5 대 4.5"라는 자신의 호감도를 공개했고, 영수는 자신이 '압도적 1순위'라고 믿었던 기대가 무너지자 실망했다. 그는 순자를 불러내 "옥순 7, 순자 3"이라고 말했지만 순자는 "그런 말은 의미 없다. 옥순 님에게 집중하라"고 단칼에 정리했다.
Advertisement
영식은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현숙에게 편지를 썼지만, 현숙은 오히려 "거절해야겠다"며 마음을 닫았다. 옥순은 혼란스러운 영자에게 "난 1,2순위 확인하겠다고 분명 말했다. 듣고 싶은 대로 해석한 거 아니냐"고 해명했다. 광수는 "어제까진 영수가 견제됐는데 오늘 보니 왜 걱정했지?"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옥순 님이 '당신이 더 좋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영수는 (옥순과) 100번 데이트해도 안 된다"고 허세를 부렸다.
Advertisement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