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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동생 효정과 함께 삼천포의 부모님 집을 찾는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아버지는 집안 가득 들여놓은 통발 줄을 허겁지겁 숨기려 하지만, 금세 들키고 만다. 최근 건강 문제로 아버지의 뱃일을 극구 반대해온 박서진은 의외로 아무 말 없이 상황을 넘긴다. 말없는 태도 속에 집안엔 묘한 기류만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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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뒤 아버지를 찾으러 나선 박서진은 결국 진실을 고백한다. 아버지가 다시 바다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배를 몰래 팔아버렸다는 것. 이 한마디에 아버지의 분노와 상실감이 폭발하며 부자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 건강을 위해 내린 아들의 결단인지, 아버지의 생업을 빼앗은 배신인지 긴장감은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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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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