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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다쓰야(27)와 오카모토 가즈마(29)는 메이저리그 포스팅이 진행 중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선발 10승'을 올린 스가노 도모유키(36)는 출전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팀이 정해지지 않았다. 이바타 감독은 1월 중에 나머지 22명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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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포스팅을 통해 미국으로 날아갔다.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올시즌 LA 에인절스에서 던졌다. 이번 시즌 33경기에 선발로 나가 178⅓이닝을 던졌다. 7승11패, 평균자책점 3.99, 174탈삼진. 팀 내 투구 이닝,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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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는 이달 중순 고향 이와테에서 개인 훈련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는데, 기회가 온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토론토의 클럽하우스에서 2023년 대회 중계방송을 봤다고 했다.
일본은 오타니, 다르빗슈, 야마모토, 이마나가, 곤도 겐스케(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맹활약한 2023년, 14년 만에 WBC 정상에 복귀했다. 내년 3월에 대회 2연패이자, 네 번째 우승을 노린다. 일본 국내리그 수준이 높다고 해도, 우승까지 가려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힘이 필요하다.
기쿠치는 "일본 대표로 WBC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 나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제대로 완수해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가겠다"라고 했다.
일본대표팀은 내년 2월 규슈 미야자키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소속팀 스프링캠프에서 뛰다가 3월 초 합류한다. 다르빗슈는 지난 대회 때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미야자키 합숙훈련부터 시작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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