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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강유석은 근황 토크와 TMI 프로필 코너 등을 통해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팬들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혔다. 작품 비하인드와 일상, 연기에 대한 고민까지 숨김없이 전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약 120분 동안 쉼 없이 이어진 프로그램 속에서 강유석의 다양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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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향한 진심도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강유석은 퇴장 직전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준비했는데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이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평생 잊지 못할 큰 추억을 만들었다"며 "연말 잘 보내고 내년에는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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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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