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모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생일을 함께 보냈다.
홍진경은 29일 "엄마모드, 라엘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라엘 양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즐기는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은 라엘 양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함께 찍은 셀카 속 라엘 양은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으로 성숙함을 더했다.
한편, 홍진경은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후 딸 라엘 양을 해외로 유학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월 몇 년 만에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라엘 양은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팬들에게 반갑게 이사했다. 라엘 양의 출연 전 홍진경은 PD에게 "얼굴만 안 나오면 된다. 살이 많이 쪘고 자기 외모에 자신이 없다. 다행인 거 같다. 상태가 안 좋은데 자신 있는 것보다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6살이 된 라엘 양은 학교 생활에 대해 "제가 학교를 외국에서 다녀가지고 최근 기숙사 학교를 갔다. 애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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