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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현욱은 "요즘 박상민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본인 말처럼 '바보'입니다. 이 말이 맞는 거 같다. 의미는 우리가 얘기 안해도 알 거 같다. 그니까 바보처럼 살아온거다"라며 찐친으로서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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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을 기부한 게 어마어마한 이슈가 됐다"는 말에 박상민은 "많이 했다"라고 끄덕였다. 그는 "어떤 연예인인가, 돈을 안 받고 공연을 해주는 것도 기부에 넣더라. 그것까지 넣으면 끝장 났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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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은 "형이 더 억울한 게 매니저한테 사기를 당했다"고 속상해 했고, 박상민은 "(사기는) 여러 건인데 그놈이 한 게 엄청 컸다"라고 끄덕였다.
박상민은 "1, 10 이게 아니라 그 위다. 고생 엄청했다"라 했고 "그 사기만 안당했어도 3,4개 있었다"라 털어놓았다.
김현욱은 "형의 아픈 얘기를 좀 했는데 그렇게 힘들었는데 40억 원을 기부했냐고"라며 감탄했고 박상민은 "코로나 이전까지는 아주 괜찮은 가수였다. 코로나 때 완전 거지가 됐다"라 고백했다.
그는 "3년 동안 수익이 0원이었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책임질 가족이 많다. 제일 힘들었던 게 돈을 받았는데 다시 돌려줘야 하는 거다"라 털어놓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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