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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은 수백억대 사기 뿐만 아니라 사칭 피해도 입었다. 김현욱은 "맞다. 그때도 진짜 피해가 어마어마하지 않았냐. 재정적인 피해도 있었겠지만 진짜로 형인줄 알고 불렀던 사람도 있지 않냐"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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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사건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 드리겠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우리 조카가 사진을 탁 찍어서 보내줬다. '삼촌 이런데도 출연해?' 하더라"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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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증거를 가지고 검찰을 딱 갔다. 조사 대질할 때 일본 방송인 NFK까지 왔다. 수십명이 온 거다"라 했고 김현욱은 "어마어마한 사건이다"라고 끄덕였다.
김현욱은 "보통 같으면 형한테 미안해 하지 않냐"라며 어이없어 했고 박상민은 "대질할 때도 얼마나 웃긴 줄 아냐. '형님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해놓고 들어가면 '배 째라'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그냥 민사로 해서 '박살내라' 그랬는데 못하겠더라.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놈이 변호사 둘을 샀는데 나를 엄청 화나게 했다. 그래서 나중에 법정에서 판사한테 '저 친구하고 저랑 비슷하냐. 저는 럭셔리 아니냐' 했더니 다들 웃더라"라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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