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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캠핑장에 가져온 것은 휴식과 평온이었지만 돌아간 건 스트레스뿐이었다. "5세 아이가 있는데 텐트 안에서마저 소란이 그대로 들려 멘탈이 무너졌다"는 A씨.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울려 나온 음악은 따라 부를 수 있을 수준으로 생생했고 캠핑장 측은 제지조차 하지 않았다. A씨는 심지어 "정신적 타격이 너무 커 두 달은 캠핑을 쉬겠다"고 할 정도로 충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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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누리꾼들의 비판은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으로 향했다. 특히 최근 업로드된 '출산 전 마지막 캠핑' 영상에는 "참 요란하게도 산다", "캠핑장 민폐 소문 듣고 왔다", "사과문은 핑계 투성이, 이모티콘은 왜 넣었냐" 등 강도 높은 비난이 줄줄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그의 학창 시절까지 끌어와 "옛 시절부터 유명했다"는 댓글까지 남기며 감정 섞인 공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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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이시영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하다"며 "그날 예약된 팀이 저희밖에 없다고 하셔서 자유롭게 캠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임신으로 오후 늦게 가 몇 시간 만에 먼저 돌아갔기에 자세한 상황은 몰랐다"며 "매너 타임이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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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올 한 해 내내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둘째 임신 중 캠핑, 오토바이 탑승, 마라톤 참가, 고강도 등산 등 고위험 행동이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다. 해외 식당에서의 비매너 행동, 출산 직후 생후 17일 된 딸을 '오너먼트(장식품)'에 비유한 표현 논란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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