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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바닥을 치고 튀어 올랐다. 7년 연속 A클래스(6개팀 중 1~3위)를 유지했다. 오랫동안 높은 인기에 비해 성적이 아쉬웠는데, 두 가지를 모두 손에 쥐었다. 매 시즌, 매 경기 홈구장인 고시엔구장에 관중이 몰아친다. 올해 평균관중 4만1722명을 기록, 3년 연속 4만명을 넘었다. 이 기간에 양 리그 12개팀 중 유일하게 4만명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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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발투수 사이키 히로토(27)는 26일 2억5000만엔(약 23억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1억3000만엔이 올랐다. 사이키는 올해 평균자책점 1위(1.55), 다승 3위(12승)를 했다. 다승(14승)-탈삼진(144개)-승률(0.778) 3관왕 무라카미 쇼타(27)는 8000만에서 2억3000만엔(약 21억원)으로 증가했다. 내야수 나카노 다쿠무(29)는 1억5500만엔이 오른 3억엔(약 27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6년차 최고 연봉 타이 기록이다. 입단 4년차가 되는 외야수 모리시타 쇼타(25)도 2억1000만엔(약 19억3000만원)에 계약, 2억엔대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보다 1억3200만엔이 올랐다.
2021년 신인 1지명 입단. 프로 5년차에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149안타-40홈런-102타점-OPS 0.924를 기록했다. 한신 토박이로는 40년 만에 40홈런을 달성했다. 그는 '홈런-타점' 1위를 하고, 센트럴리그 MVP를 차지했다. 한신 선수가 단일 시즌 홈런-타점왕을 한 게 39년 만이다. 사토는 3루수로 '베스트9'에 올랐고,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베스트9', 골든글러브 모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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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이다.
무라카미와 오카모토, 사토는 교집합이 있다. 주 포지션이 3루수고, 홈런왕 출신 슬러거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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