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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서건창이 2023년 LG 트윈스에 방출을 요청하고 새로운 팀을 알아볼 때 기회를 줬던 팀이다. 2024년 서건창은 타율 3할1푼(203타수 63안타), 출루율 0.416, 26타점, 40득점을 기록, 알토란같은 역할을 하며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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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은 은퇴를 선언하진 않았다. 기회를 더 알아보겠다는 의지가 있었다. 서건창은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시절인 2014년 201안타를 달성, KBO 역대 최초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은 타자다. 이대로 커리어를 끝내고 싶지 않은 게 당연했다. 스스로 납득하고 끝을 보고 싶을 텐데, 아직은 영입을 원한다는 구단이 나타나진 않고 있다.
손아섭은 통산 2618안타를 때려 KBO 역대 1위에 오른 타자다. 한국 최고 교타자라는 수식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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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강백호에게 4년 100억원을 투자했다. KT 위즈에서 강백호는 지명타자였다. 손아섭도 지난해 무릎 부상 이후로는 거의 외야 수비를 하지 않는 상황. 한화로선 손아섭과 계약은 이중 투자가 되니 적극적이지 않을 수밖에 없다.
서건창과 손아섭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구단이 새해에는 나타날까. 두 베테랑의 겨울이 너무도 춥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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