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2세를 기다리고 있는 박소영에 김승혜가 '특별한 꿈'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서는 '임신 준비 동기들과 저녁 만들어 먹으며 임신 정보 공유하기!'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승혜는 "나 뭐 하나 얘기해도 되냐. 나 원래 자는데 꿈을 안꾼다. 아예 안꾸는데 어느날 꿈에 소영선배가 전화로 '나 임신했대!'라는 거다"라 했다.
박소영은 "내가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시험관을 해서 난자 채취까지 했다. 2차로. 근데 동결이 하나밖에 안 된거다. 근데 동결 하나로 이식하면 확률이 낮으니까 모아서 하기로 한 거다"라 말을 꺼냈다.
이어 "근데 의사 선생님이 '난소가 부어있으니까 한 달 쉬어라'라는 거다. 자연임신 시도는 해도 된다니까 한 번 해봐야겠다 했는데, 원래는 내가 생리 시작일로부터 10~13일에는 난포가 다 자란다. 근데 15일차쯤 늦게 됐다. 갑자기 피크가 뜬 거다. 남편이 좋아하더라. 그리고 이제 기다리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원래 배란이 빨리 됐으면 생리 시작할 쯤인데 이번에 완전 다 뒤로 미뤄졌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좋아했다.
하루에 한 번씩 테스트를 해본다는 박소영은 "저는 자연임신 시도도 해보고 시험관도 해봤으니 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라 했다.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을 궁금해하는 오나미와 김승혜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아낌없이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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