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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성훈은 서울과 의리를 지켰다. 서울은 30일 '성골 유스' 박성훈과 재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발표했다. 구단은 '박성훈의 잔류로 FC서울은 수비진 안정 및 전력 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구단이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유스 출신 중심의 팀 정체성 유지에도 큰 힘을 받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성훈은 "서울 유스로 처음 함께했던 열세살 때부터 10년간 이 팀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성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오랫동안 사랑받으면서 서울 선수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면서, "서울 분위기와 우리만의 색을 찾기 위해 더 노력하고 후배들의 고충을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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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구성윤을 영입하고, 박성훈은 붙잡으며 수비진 강화에 힘쓴 서울은 약점으로 여겨지는 3선을 책임질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다. 코치진에도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2025시즌 리그 6위를 한 아쉬움을 털기 위해 조용히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서울은 내년 1월 3일 중국 하이난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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