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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후보군에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굵직한 이름들이 포진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무대 위에 호명된 이는 끝내 이상민이었다. 호명 순간 이상민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울컥했고, 객석은 그대로 따뜻한 박수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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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를 "가장 애매한 해"라고 표현하며 "매년 애매했지만 묵묵히 버텨왔다. '돌싱포맨'에서도 제작진이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기회를 주셨다"고 감격했다. 이어 "서장훈 씨, 지석진 형님과 셋이 함께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나 같은 사람이 대상을 받을 거라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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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대상 트로피를 아내에게 돌렸다. 그는 "결혼하고 바로 2세 계획을 세웠는데 저는 옆에서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없이 저를 믿고 응원해준 아내가 있어 이 자리에 온 것 같다"며 "내 생의 가장 큰 선물"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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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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