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베스트 커플상에 도전했던 런닝맨 양세찬과 지예은이 커플 하트 포즈 요청에 웃음기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2025 SBS 예능은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등 신규 예능이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영 기간 내내 '2049 시청률' 화요 예능 1위를 유지했고, 주요 온라인 플랫폼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서진-김광규가 출연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분당 최고 시청률 5.5%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은 첫 방송 전부터 온라인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기도 하며 인기를 끌었다. '섬총각 영웅'을 포함해 SBS 신규 예능 4편은 넷플릭스 TOP 10에 올랐다.
올해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예능 '런닝맨'은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일요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이상민, 서장훈이 대상 후보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렸다. 결국 '2025 SBS연예대상' 대상은 '미우새' 이상민이 받았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가 힘들었던 순간 제2의 인생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베스트 커플상은 유재석과 유연석이 받았다. 런닝맨 공식 커플 양세찬과 지예은도 베스트 커플상을 노렸으나 아쉽게 수상은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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