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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안현민은 단번에 국가대표 중심타자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112경기 482타석에 22홈런 8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8을 기록했다. 풀타임 소화하면 30홈런 100타점도 가능하다. 송승기는 류현진-김광현-양현종의 뒤를 이을 리그 대표 좌완 선발투수로 올라설 수 있는 재목이다. 불펜과 선발에서 모두 잠재력을 확인한 정우주는 어떻게 꽃을 피울지 관심을 모은다. 김영우 배찬승 역시 리그를 지배할 구원투수의 구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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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서는 최소 3년은 잘해야 플루크 시즌 소리가 들어간다. 슬럼프가 아예 없으면 이상적이지만 고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도 중요한 커리어의 일부다. 2025년 리그를 빛냈던 신예들의 2026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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