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샌안토니오 입장에서는 승리가 문제가 아니었다. 웸반야마는 4쿼터 종료 10분32초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를 잡는 과정에서 무릎에 큰 충격을 받았다. 무릎이 순간적으로 꺾였지만, 웸반야마는 스스로 일어나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Advertisement
미국 ESPN은 '웸반야마는 무릎 부상을 입었지만, 초기 검사에서는 다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목요일에 추가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샌안토니오 스퍼스 미치 존슨 감독 역시 '웸반야마가 벤치에서 경기를 마친 사실 자체가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의미'라고 했다.
Advertisement
2m24의 큰 키, 뛰어난 신체조건과 가드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웸반야마의 재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문제는 내구성이다.
이후, 꾸준한 재활로 건강하게 돌아온 웸반야마는 올 시즌 왼쪽 종아리 염좌로 약 한 달 간 결장했다.
이번에는 무릎 과신전(Hyperextension)이다. 장신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부상으로 무릎 관정이 정상적 가동범위를 벗어나 과하게 뒤쪽으로 꺾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결국 웸반야마의 최대 적은 자기 자신이다. 정확히 말하면 부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박남정 딸, '입시 5관왕' 엄친딸이었다..日 자격증까지 "연애는 뜻대로 안 돼" -
'75kg→10kg 감량' 김지연, 겹경사 터졌다..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드레스 착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5R 5승 대반전'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봄 배구, 당연히 욕심 난다" [장충 현장]
- 2."두 선발 후보로만 5이닝" 급하다 급해, 대표팀 스파링 파트너 여유 없는 삼성, 에이스 대안 찾기 분주
- 3."호돈신 시절이 그립다" 인터밀란, 노르웨이 변방팀에 패해 챔스 광탈 '산시로 대참사'…세리에A 전원 아웃 '예약'→"예견된 몰락의 길"
- 4.답답한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 마이너스 말고 기본만 해줬으면" [장충 현장]
- 5.韓 국대 영입 초대박 효과 한국 아닌 일본 향했다...'오현규 대폭발' 베식타시, 'EPL 계약 만료' 일본 국대 FA 영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