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부러움인가.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1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다가온다. 아시아 팀의 활약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의 많은 강호 중에서 한국 축구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주목 받는 팀이다. 한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눈에 띄는 진전을 이뤘다.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보여줬다. 많은 팬에게 많은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러나 월드컵을 앞두고 여전히 큰 도전과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정조준한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멕시코-남아공과 A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반면, 중국은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중국은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위에 머물렀다. 조 1~2위에 주어지는 본선 직행권은 물론이고 조 3~4위에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O) 티켓도 챙기지 못했다.
소후닷컴은 '한국과 브라질의 두 차례 친선경기 결과는 충격적이다. 첫 번째는 1대4, 두 번째는 0대5로 패했다. 총 9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세계 최정상 팀과 붙을 때 부족함을 드러냈다. 많은 팬에게 실망을 안겼다. 월드컵 5회 우승팀에 눌린 것은 한국이 아직 정상 수준과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참패는 많은 논란과 의문을 불러일으켰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성적이 좋지 않음에도 여전히 투지가 넘친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부지런한 훈련과 전술 조정으로 다음 경기에서 이상적인 성적 거두길 희망한다. 부인할 수 없지만 현재 한국 축구와 세계 최고 팀 사이에는 현저한 격차가 존재한다. 이는 전 세계 남자 축구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많은 팀 수준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전반적인 실력과 경기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종합적으로 볼 때 한국은 현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비현실적인 성과를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착실하고 꾸준히 노력한다. 탄탄한 활약을 통해 세계 강팀과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우리는 한국 축구 활약에 계속 주목할 것이다. 이들이 국제 무대에서 팬들에게 더 많은 놀라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동시에 다른 아시아 팀들이 발전해 아시아 축구의 영광을 빛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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