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항은 전북에 오베르단을 보내고, 전북은 포항에 이적료와 수비수 진시우를 보내는 트레이드 형식의 이적이다.
Advertisement
2024년에도 활약은 이어졌다. 탁월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수비에 공격력까지 더해졌다. 코리아컵 우승을 이끈 오베르단은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에 올랐다. 2025년은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늘었지만, 출전한 경기에선 여전한 영향력과 경기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K리그에서 이적 합의 후 메디컬에서 탈락하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물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일도 아니다. 2021년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했던 안병준이 트레이드로 강원FC 유니폼을 입기 직전까지 갔지만, 과거 무릎 이슈 때문에 결국 메디컬을 통과하지 못했다. 안병준은 부산으로 방향을 틀어야 했다. 결은 다르지만, 과거 전북행을 노렸던 토르니케나 수원FC행이 임박했던 마테우스 등도 메디컬 이슈로 입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북의 대형 보강까지 사실상 한 걸음을 남겨뒀다. 오베르단이 K리그에서 보여준 회복력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만에 하나, 변수는 남아 있다. 이 관문만 넘으면, 전북의 중원은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지키게 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