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옷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1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아들 옷 몰래 입고 신난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민정은 아들 준후의 옷장에서 옷을 몰래 꺼내 입으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먼저 보라돌이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스??셔츠를 착용한 그는 포즈를 취하며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노란색 명품 후드티를 입고 율동을 선보이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모자가 달린 재킷을 입고는 깜짝 댄스로 웃음을 안겼다. 또 카모플라쥬 패턴의 재킷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마지막으로 바시티 점퍼를 입은 이민정은 여대생 같은 풋풋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준후의 옷 중에 바시티 점퍼가 가장 마음에 드는 듯 "이거 너무 예쁘지 않냐"고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이병헌은 "너도 안 입을 거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아니야. 나 입을 거야"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해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세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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