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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츠는 서울 김기동호의 3선 고민 해결사로 여겨진다. 서울은 김 감독이 2024년 부임한 후 지난 2년간 기성용(현 포항) 이승모 류재문(현 대구) 정승원 황도윤 최준 등으로 다양한 중원 조합을 꾸렸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지 못했다. 중원 싸움에서 밀리는 경기가 많았고, 중원에서 허무한 패스 미스로 실점을 허용하는 횟수도 잦았다. 빌드업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연계가 되는 파이터'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2025시즌 K리그1 6위에 그친 서울은 지난해 12월부터 3선 미드필더를 적극적으로 물색했다. 국내외 다양한 후보군이 검토됐고, 그중 바베츠가 김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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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츠는 신장 1m87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지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비를 보호하는 역할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와 센터백도 맡을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압박, 탈압박, 패스, 중거리슛, 공중볼 장악, 위치 선정 등 수비형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다양한 능력을 지녔다. 주로 사용하는 발은 오른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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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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