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성공을 앞둔 가운데 남편 김민기가 통 큰 플렉스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5일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은 '김민기, 40kg 감량한 홍윤화에 1억짜리 다이아 FLEX!'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살 빼서 입겠다"고 선언했던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는 앉기만 해도 단추가 터질 만큼 꽉 끼었던 옷이었지만, 한층 달라진 모습을 뽐낸 그는 "이제 팔찌 사주는 거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앞서 김민기는 홍윤화가 40kg 감량에 성공할 경우 금팔찌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금은방을 찾았다.
그러나 홍윤화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순금 팔찌가 아닌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금은방 사장님은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꺼내며 "우리 반지 중에서 제일 비싸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윤화는 가격을 물었고, 금은방 사장님은 "1억 원"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가격에 놀라면서도 다이아몬드 반지에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를 지켜본 김민기는 "윤화야, 마음에 들면 사"라며 통 큰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