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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현주엽은 무속인을 찾아가 신년운세를 봤다. 무속인은 현주엽에 대해 "나무는 나무인데 뿌리 없는 큰 소나무다. 자갈밭에 있는 소나무다. 자갈이 걸림돌이 너무 많이 되니까 얼른 치워야 된다. 꼭 한 번은 치워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36세가 가기 전에 치웠어야 했다. 너무 깊숙이 박혀있어서 빼려니까 힘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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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주엽은 자녀들과 관련해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무속인은 "둘째는 귀엽고 딸처럼 키우면 되겠다. 큰아들은 예체능쪽으로 소질이 많은데 가던 길이 끊기고 막혀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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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은 "아빠가 '앉아', '서'라고 해서 말을 듣지 않는다. 내 안에 스스로 갇혀 있다"며 "오늘 듣고 고쳐야할 부분, 다시 리셋해야 된다. 그래야 아이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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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주엽은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휩싸이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됐지만, 그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큰아들은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괴롭히는 일이 이어지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 현주엽은 "준희(큰아들)가 병원에서 시간을 가장 오래 보냈다. 아마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생각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큰아들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 불편한 감정이 있다. 내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잘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런척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자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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