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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지난 5일 국내 매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CES 2026 사전 브리핑에서 DLSS 4의 업그레이드 버전 DLSS 4.5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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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S 4.5는 기존 DLSS 4에 적용된 트랜스포머 모델을 2세대로 업그레이드, 화면 주사율을 기존 4배에서 최대 6배까지 늘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잔상이나 사물의 경계면 일그러짐 현상도 훨씬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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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S 4.5는 이날부터 RTX 40 또는 50 GPU를 장착한 PC라면 누구나 엔비디아 앱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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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로컬 GPU 연산을 기반으로 4K 해상도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차세대 비디오 생성 모델 'LTX-2'도 함께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인조이'에 게임 속 캐릭터가 실제 사람처럼 생각하도록 설정하는 '스마트 조이' 기능을 추가했고, 'PUBG: 배틀그라운드'에는 AI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얼라이' 기능을 추가했다.
또 영국 게임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A)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 워: 파라오'에 실시간으로 게임플레이에 대해 질문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보좌관을 추가했다.
LTX-2는 컴피UI(ConfyUI)나 허깅페이스 같은 오픈소스 생성 플랫폼을 이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대량의 영상 중 찾고 싶은 장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인식해 찾아 주는 'AI 비디오 서치' 기능도 소개됐다.
엔비디아는 ACER, AOC, ASUS, MSI 등 하드웨어 제조사와 협업, '엔비디아 지싱크(G-Sync) 펄사' 모니터를 오는 7일 출시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펄사 모니터는 1440p 해상도와 최대 360㎐ 주사율을 가진 패널을 장착, 게임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도 또렷하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가격은 599달러로, 한국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엔비디아는 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NOW)'에 블랙웰 기반의 GPU를 제공, 월 19.99달러의 요금으로 RTX 5080을 장착한 사양의 PC 게임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1080p 해상도에서는 최대 초당 360프레임, 5K 해상도 기준으로는 최대 120FPS까지 총 4천 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나우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을 비롯,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과 '007: 퍼스트 라이트' 등 올해 출시될 차기작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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