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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홈이 이종 산업 간 협업과 개방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협의체 HCA 의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DA사업부 최윤호 프로, 하트포드 스팀 보일러(HSB) 제드 우시치 부사장, 시장조사업체 페이버스테크의 마이크 페이버스 사장, 오디오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 스푼의 마이클 울프 창업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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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례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가전을 기반으로 한 HSB와 협업 모델 '스마트홈 세이빙'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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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스마트싱스에서 스마트홈 세이빙에 가입하면 보험사가 연결 가전의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고객은 보험료를 크게 줄이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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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스마트싱스와 AI 가전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세이빙과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며 AI 홈의 가치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미국 리프, 영국 브리티시 가스, 이탈리아 에넬, 네덜란드 쿨블루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AI 가전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요금제 제휴 등 AI 홈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패널들은 이번 포럼에서 AI 홈이 확산하기 위해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놓고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윤호 프로는 "기술이 시간을 절약해주거나, 돈을 아껴주거나, 가사 노동의 수고를 덜어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저 '가젯(기구)'에 불과하다"며 "삼성은 기기들이 서로 소통하며 원활한 경험을 만드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은 보이지 않지만 그 혜택이 느껴질 때 비로소 진정으로 연결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삼성 기술 포럼 중 두 번째 세션은 'AI 시대의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AI 플랫폼센터 백신철 그룹장을 비롯해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예측 가능하고 투명하며 사용자가 쉽게 제어할 수 있는 AI 시스템의 중요성과 함께, 이런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 단계부터 보안 요소를 적용하는 '트러스트 바이 디자인'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스트리밍 환경 변화에 따른 차세대 TV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삼성전자는 6일에도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치니 사장이 참여하는 세션을 비롯해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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