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아들 남주 군의 건강 이상에 걱정을 쏟아냈다.
5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난생 처음 겪는 39도 고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 윤남기는 아픈 아들 남주 군의 열보초를 서느라 지쳐있었다. 윤남기는 "원래는 여행이 계획되어있었는데 작년에는 남주가 워낙 어리다 보니까 집에서 15분 거리 호텔에 갔다. 근데 이제는 남주가 강원도도 많이 다녀오고 해서 여행을 잡아놨었는데 이틀 전부터 남주가 아팠다. 오늘 아침까지도 많이 안 좋아서 독감 검사도 받았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었다. 한시름 놨지만 어쨌든 여행을 다 취소했다"고 토로했다.
윤남기는 "둘 다 남주 열보초도 서고 이틀 동안 다은이랑 저랑 정말 말 그대로 개고생을 했다. 열이 많이 내려가서 다행인데 계속 안아달라 한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남주 컨디션이나 살피면서 지나갈 거 같다"며 "어제까진 되게 긴장 속에 남주가 조금만 움직여도 불안했다. 밤에 토도 한번 했다. 아기 키우는 건 역시 보통 일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남주 군은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하며 아빠 윤남기에게 찰싹 달라붙어 칭얼댔다. 이다은은 "남주가 아빠 껌딱지다. 아이가 컨디션이 안 좋으니까 평소보다 5배는 더 아빠한테 붙어있는 거 같다"며 "제가 뭘 좀 도와주고 싶은데 저한테 오지를 않고 저한테 오면 오열을 해서 저도 답답한 노릇"이라 밝혔다.
하루 종일 열이 나는 남주는 토하고 기침하고 울면서 17개월 인생 최대 고비를 겪었다. 하지만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딸 리은이, 아들 남주를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까지 소소하게 열며 두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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