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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수학여행을 실시하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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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곳 이상(유료 1곳 포함), 음식점 1곳 이상, 상점 1곳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단체관광객은 1명당 1만원, 수학여행단은 1명당 5천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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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지원 대상 관광지는 양구수목원, 박수근미술관, 백자박물관 등 유료 관광지 8곳과 한반도섬, DMZ펀치볼둘레길, 봉화산 등 무료 관광지 8곳 등 총 1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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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를 지원받고자 하는 여행업체 또는 수학여행 학교는 여행 3일 전까지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단체 관광을 중심으로 양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체 관광 유치를 통해 양구 관광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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