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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감독은 이정효 감독이 광주에 그려놓은 길에서 크게 벗어날 생각이 없다. 그는 "감독님은 나에게 신적인 존재였다. 배운 부분이 많다. 영향을 많이 받았다. 선수들도 (이정효 감독의 스타일을) 많이 인지하고 있기에 내가 좋은 방향으로 안내해 주면 될 것"이라고 했다. 목적지는 같아도 때로는 돌아갈 때도 있는 법. 이정규 감독은 공격적인 수비와 트랜지션을 더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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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 감독 자리에 오른 K리그1 최연소 수장이 풀기에는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이 또한 넘어야 한다. 그는 "부담되지만 동기부여도 된다. 감독님 이름에 먹칠하지 않게 잘 준비해야 한다"면서도 "나도 어차피 비주류 선수 출신이다. 말로 하는 것보다 내 축구가 어떤 스타일인지 보여주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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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생각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라는 뜻에서, 광주는 그렇게 생각하는 팀이라 그 부분을 좀 강조하고 싶었다." 하나의 방향성을 그리려면 시작부터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이다. 이정규 감독은 "어떤 핑계도 대고 싶지 않다. 빨리 2월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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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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