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츄가 탈색 변신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츄는 7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정색츄 좋아하더라"며 "이미지 변신하고 싶어서 탈색했다. 1위하면 숏컷도 가능"이라고 했다.
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동시에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3집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이후로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정규앨범은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츄 특유의 투명한 에너지에 보다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해석을 더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만큼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에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성장으로 새로운 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나 앞선 티저 프로모션을 통해 탈색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츄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어서 변화에 대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다. 저라는 이름을 떠올리는 이미지가 생각난다는 것은 너무 감사하는 것 같다. 그런 이미지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고 싶고, 또 다른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다양한 사람이라는 것도 스스로도 깨고 싶다"고 답했다.
탈색에 대해서는 "흑발의 앞머리 있고 입 엄청 크게 웃는 애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에 정색츄가 은근 화제가 되더라. 친구들도 정색한 거 이쁘다고 하더라. 좀 새로운 모습을 그런 식으로 보여주고 싶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머리색을 바꾼 적이 거의 없는데, 탈색 가발이었지만 정규앨범인 만큼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었다"며 "음악방송 1위를 하면 진짜 탈색을 해보겠다. 숏컷도 할 수 있다"고 웃엇다.
그러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으로 "대중적인 제 이미지와 다르게 서정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면서 로맨틱하다. 대중분들에게는 잘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이 있다. 톤에서도 제가 녹음하면서도 놀랐던 부분이 많아서, 이 곡으로 저의 보컬에 대한 스펙트럼을 사람들이 궁금해 주셨으면 한다"고 바랐다.
츄의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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