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75kg까지 쪘던 배우 겸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이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앞서 다이어트 선언만으로도 영상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지연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핏된 청바지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을 선보였다.
김지연은 과거 드레스를 입었을 때의 다소 후덕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미모의 정점을 찍었던 미스코리아 당시처럼 아름답고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되찾았다.
김지연은 "살쪄서 못 입었던 청바지! 오늘로 딱 10kg 감량 성공한 날인데 이제 허리 28은 넉넉하게 잘 맞는 거 있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어 "최종 목표까지 더 빼고 또 하나 더 작은 바지 있는데 그것까지 소화해 보겠다"라고 덧붙이며 추가 감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10kg 감량 후 더욱 돋보이는 매끈한 각선미와 날렵해진 턱 선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위엄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미모 어디 안가네", "비포에 놀라고 애프터에 또 놀라네요"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다이어트 순항 소식으로 대중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킨 김지연은 앞으로도 건강한 변화를 이어가며 새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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