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작곡가 라도와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에이핑크가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보미는 결혼하지 않냐"며 5월의 신부가 되는 윤보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하하 역시 수줍게 미소 짓는 윤보미에게 "잘했다. 잘했어"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이에 윤보미는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실감이 아직 안 나는 건 아직 5월이 안 돼서 그런 거다. 이제 5월 되면 실감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보미는 팬 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