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청은 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시설, 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의 건축 설계안을 제안받는다.
이달 중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작품 접수·심사 등을 거쳐 4월 말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작품 심사는 1·2차에 나눠 진행하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도입했던 '국민참여투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은 국민적 자긍심과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국가 상징구역에 들어설 세종집무실은 애초 2030년 5월 완공 목표였지만, 최근 대통령실에서 집무실 세종 이전 시점을 2029년 8월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하면서 관련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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