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착용할 유니폼이 유출된 가운데 손흥민이 이를 착용한 이미지까지 공유되고 있다.
축구용품 관련 소식을 전하는 푸티 헤드라인스는 11일(한국시각) 손흥민이 2026 대표팀 홈 유니폼을 입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의 손흥민은 손가락에 공을 올린 채 빨간색 국가대표 상의 유니폼과 검정 하의를 입고 있다. 이는 실제 촬영한 것이 아닌 유출된 유니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미지다.
이번에 나이키가 제작한 대한민국의 월드컵 홈 유니폼은 글로벌 레드 컬러를 기반으로 한다. 한국의 산악 지형을 호랑이의 줄무늬처럼 표현한 게 특징이다.
매체는 '소매 끝에는 대비를 주는 블랙 커프스가 적용됐고, 골드 아웃라인이 들어간 화이트 나이키 스우시, 그리고 대한민국 국대 엠블럼이 더해져 월드컵에 걸맞은 외관을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작된 한국의 월드컵 유니폼은 오는 3월 정식 출시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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