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환승연애4'가 리뷰 유튜버들의 대거 이탈에도 불구하고 포상휴가를 떠난다.
티빙 '환승연애4'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역대 시즌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해 내부적으로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포상휴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베트남이 유력하며 제작진과 MC인 이용진, 유라, 쌈디, 김예원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이진주 PD가 시즌1과 시즌2를 만들었던 '환승연애'는 현재 시즌까지 김인하 PD가 이어서 제작하는 중이다. 티빙에 따르면 '환승연애4'는 1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티빙의 공개 자료와는 별개로 온라인상에서 출연자들에 대한 보호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재미가 덜하다는 의견이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 일부 시청자들을 포함해 리뷰 콘텐츠를 선보여왔던 유튜버들도 '하차'와 '탈주'를 선언하면서 논란이 커지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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