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혹독한 눈보라 속에서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칭찬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보라 속 백지영 라이브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10일 열린 국내 대표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의 개막식 현장이 담겼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백지영은 히트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공연 도중 거센 눈보라가 몰아쳤지만, 백지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애절한 감성으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눈 떠 있기 힘들 정도로 눈보라가 심하고 추웠는데, 지영 언니 라이브 진짜 미쳤다"며 극찬을 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불렀다고 논란인 거냐" "숨 소리까지 들리는 찐 라이브다" "눈 오는 날 라이브 공연이라니 명장면이다" "논란이 아니라 예술이다" "눈 맞으면서 노래 듣는 관객들도 대단하다" "역시 갓지영"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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