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사랑 받고 자란 사람들의 공통점 [신여성] EP.15 나만의 매력 찾기 (w. 이수지)'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경실은 밝은 얼굴의 스태프를 보며 "우리가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해보니까 '우리 프로그램이 괜찮구나' '별로구나'를 읽을 수가 있다"라 했다.
조혜련은 "2025년은 너무 의미가 있는 게 저희가 '신여성'을 했지 않냐. 나는 이게 그래도 나름 '신여성'이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잘 될 줄 몰랐다"라고 농담했다.
이어 "또 박미선 언니가 정말 건강해졌다. 며칠 전에 통화를 했는데 '신여성'에 한 번 나가고 싶다고 하더라. 진짜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다"라고 흐뭇해 했다.
그는 "박미선 씨하고 (저하고 이경실) 이렇게 3명이 있을 때는 본인이 좀 빠져주셔라"라 해 모두가 빵 터졌다. 이선민은 "그래도 여기 누군가 앉아있어야 하지 않냐. 병풍으로 앉아있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조혜련은 "그래도 이선민 씨가 있어서 프로그램이 산다"라 달랬다.
이어 "요즘 외부에서 반응 좋지 않냐"라는 말에 이선민은 "저도 '신여성'으로 인해 러브콜을 조금씩 받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지난해 1월 박미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여러 추측들이 계속된 가운데 활동 중단의 이유가 유방암 투병임이 밝혀진 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지난해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유방암이 발견됐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수술했는데, 열어보니 임파선(림프절)에 전이가 됐다"며 "전이가 되면 무조건 항암을 해야 한다. 방사선 치료를 16번 받았고, 현재는 약물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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