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한남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해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접적 경제효과가 약 3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연장에 따른 소비지출 증가가 주요 유인으로 꼽혔다.
만족도 조사에서 관람객은 콘텐츠 완성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설명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모두 16차례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했다.
시가 무인계측기로 측정한 결과 누적 관람객은 70만1천322명(1회 평균 4만3천여명)에 달했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가 대규모 드론 군집 비행과 음악,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중부권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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