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육군 11사단장 취임식이 14일 강원 홍천군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연 소장이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단장은 1994년 3사 31기로 임관해 7군단 참모장, 8사단 여단장 및 참모장, 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 사단장은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 기질이 충만한 '강한 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진 7군단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단 장병과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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