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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인터뷰에서도 "A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박나래에 따르면 A씨와의 첫 만남은 약 3~4년 전으로, 한 프로그램의 스태프를 통해 서울 청담동 인근의 한 성형외과에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병원에서 모든 일정과 과정을 조율했고, A씨 역시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해 의심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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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도 '대표'라고 불렸기 때문에, 원장님들이 진료만 보고 실제 시술은 페이닥터들이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줄 알았다. 나한테 팬이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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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나래 외에도 그룹 샤이니 멤버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출국을 금지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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