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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시영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두 가정을 선정해 집을 수리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아이가 있는 집이나 (아들) 정윤이와 비슷한 또래가 있는 아이들 방을 꾸며주는 걸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면서 아프신 분들이나 거동이 불편하셔서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분들이 계셔서 방향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집을 하고 싶었지만, 두 집을 하는 것도 비용이 되게 많이 들더라. 1억 원이라는 금액으로는 두 집을 수리하기도 되게 빠듯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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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뇌전증을 앓는 자녀들을 돌보고 있으며, 어머니 혼자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집 안에는 안전을 위해 매트와 가드가 임시로 설치돼 있고, 잦은 발작으로 인한 층간 소음 문제로 거실에 침대를 두고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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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시영은 "중학생 아들 방은 조금이라도 고쳐주고 싶은데 쉽지 않을 것 같다. 방은 좁은데 짐이 많고 침대가 들어갈 공간 자체가 없다. 최대한 책상이라도 작게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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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바닥을 밟으면 물이 어디에 고여있는지 느껴질 정도"라며 "마음 같아서는 가구, 가전 다 바꿔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기부한 금액 안에서 최대한 많은 집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고 최대의 효과를 내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며 "보시는 분들이 볼 때는 '와~' 이런 변화가 아닐 수 있어서 걱정되기는 하는데 제일 중요한 건 계시는 분들이 진짜 행복하고 만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물하는 일이다. 이 선한 영향력이 바래지지 않도록, 오직 '나눔'의 가치에만 집중하며 진심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진 캠핑장 소음 및 민폐 논란을 의식한듯 "저 또한 많은 분의 따끔한 질책과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매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제 공사는 시작되었지만, 그 집을 채울 온기가 아직 더 필요하다. 현재 공사 이후의 공간을 채워줄 가구나 생필품 등, 마지막 온기를 더해주실 사장님들의 소중한 나눔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집'이 완성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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