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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이다. 스스로를 '바린이니스트(바이올린+어린이)'라는 정감 어린 애칭으로 불러달라는 서현은,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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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며 "대중음악처럼 클래식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음악'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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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서현 씨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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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상욱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서현 등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마르케스의 단존 No.2,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예매는 롯데콘서트홀과 NOL ticke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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