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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 공지문에서 "버라이즌 기술팀이 서비스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번 사태가 고객의 하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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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온라인장애 추적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를 인용해 이날 하루 버라이즌 서비스 장애 관련 보고가 100만 건 이상 접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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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장애는 뉴욕,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등 대도시 지역에 집중됐다고 다운디텍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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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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