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맞아 시민과 소통…19∼27일 간담회

[경남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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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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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단순한 시정 설명회를 넘어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일정은 19일 동면·양주동을 시작으로 원동면·강서동(20일), 상북면·하북면(21일), 중앙동·삼성동(22일), 서창동·소주동(23일), 평산동·덕계동(26일)을 거쳐 27일 물금읍에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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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주요 시정 현안 설명에 이어 나동연 시장이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양산의 미래를 그리는 밑그림"이라며 "수렴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다시 뛰는 젊은 양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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