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원(보조율 90%, 자부담 10%)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이해)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자격은 읍면동 정착주민지원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마을회 등 정착지원 관련 활동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10인 이상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구성원 중 정착주민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정착주민은 제주특별자치도로 이주해 주민등록을 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뜻한다.
신청은 제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064-728-2921)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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