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캔 배기성이 '유지어터'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기성은 17일 "식단도 중요하답니다. 운동.. 진짜 싫지만 해야겠지요. 표정 관리가 ㅋㅋ 그래도 하고 나오면 개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 후 땀에 흠뻑 젖은 배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유지 중인 그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배기성은 아내가 정성껏 차려준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했다. 이어 "운동 가기 전에 사랑하는 아내님이 절 위해 반찬과 냉이된장국을 딱! 건강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근데 배가 계속 고픈 건 왜일까요. 쌀은 100프로 현미! 하하하하 맛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기성은 최근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사람들이 당뇨 걸렸냐고 하더라. 다이어트를 6~7개월간 하면서 18kg을 뺐고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서는 "다이어트는 굶는 게 최고다. 그래서 근육도 같이 빠졌지만, 살 빼고 다시 근육 운동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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