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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6~18일 31만6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9.8%)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의 누적 관객 수는 157만3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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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가짜 찬양단' 이야기를 그린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 약단'은 관객 수 11만4천800명으로 3위,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11만4천200명으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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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아직 개봉하지 않은 한국 영화 2편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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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는 예매율 11.6%, '만약에 우리'는 11.3%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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