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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니, 동계올림픽 韓 선수촌 방문키로…李대통령 국빈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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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통된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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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경제협력과 관련, 이 대통령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는 명칭에 맞춰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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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니 총리도 "서로의 신뢰를 토대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경제적 파트너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안보분야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먼저 공동언론발표문에는 '양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및 안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넘어 세계 평화의 가치를 함께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의 안전이라는 측면에서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시각에서 보거나 우크라이나 전쟁은 매우 위험하다"며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적교류 및 문화교류와 관련해선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에 한국어 음성 안내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우호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멜로니 총리에게 곧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와 국민의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드렸다. 이에 멜로니 총리는 우리 선수촌을 직접 방문할 것을 약속해줬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정상 간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곳(청와대)에 외국 정상으로서 처음 초청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른 시일 안에 이 대통령을 이탈리아에서 뵙기를 희망한다. 국빈 방문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 역시 "실용주의로 대표되는 저의 국정운영 철학과 멜로니 총리의 개혁 정신은 민생과 성장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국빈 초청 의사를 밝혀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머지않은 시기에 이탈리아를 방문해 건설적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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