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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유소년 축구스타의 등용문인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에 따르면 중학생 축구대회가 오는 30일 경남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5와 서울SCFCU15의 경기를 시작으로 13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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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군산 출신의 축구인으로 국내 축구 발전에 기여한 고 채금석(1904∼1995) 선생을 기리고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군산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국 중등부 62개 팀이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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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는 전북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유종회 도 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선수 안전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학생 선수들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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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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