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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자리인 2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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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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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멕시코는 한 계단 하락한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오른 6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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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2∼7위도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순으로 유지됐다.
특히 대회 우승국 세네갈은 7계단에 뛰어올라 역대 가장 높은 12위(종전 17위)가 됐다.
아프리카 국가 중 FIFA 랭킹이 가장 놓은 모로코도 네이션스컵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으나 3계단이나 상승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시 모로코에는 역대 최고 순위다.
아울러 모로코는 1998년 4월(10위) 이후 처음으로 세계 톱10에 진입했다.
hosu1@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