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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아 김영철은 일본의 눈의 마을이라 불리는 니가타현 쓰난 마치로 향했다. 쓰난 마치는 도쿄에서 기차 환승만 무려 3번 해야 하는 시골 마을. 마지막 환승을 앞뒀으나 김영철은 폭설로 인해 기차가 멈췄다는 비보를 접했다. 김영철의 지인은 "눈이 많이 와서 전철들이 다 지연됐는데 지금 본인(직원)도 확답을 줄 수 없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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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택시를 탄 김영철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너무 영화 같아서 안 믿긴다"며 "일본어 못하고 여기 오면 여기까지 못 갈 거 같다. 지금 제설작업하고 계신다"고 토로했다. 겨우 호텔에 도착한 김영철은 마을을 뒤덮은 폭설에 또 한 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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