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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올해를 마지막으로 연고 협약이 끝나는 김천 상무가 김천시와의 마지막 시즌을 상징하는 새 시즌 유니폼 '라스트 & 퍼스트'를 공개했다.
김천 구단은 21일 "새 유니폼은 김천과 상무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을 상징함과 동시에 김천 상무로서 쌓아온 시간을 뿌리 삼아 시민구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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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유니폼은 필드 홈·원정, 골키퍼 홈·원정 4종으로 구성됐다.
유니폼 전면에는 김천의 상징인 '삼산'(황악산·금오산·대덕산)을 픽셀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삼산 패턴 양옆 측면에는 '이수'(감천·직지천) 무늬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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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뒷면에는 2026 시즌패치와 이를 패턴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홈 유니폼은 구단 붉은색과 군청색을 사용해 김천 상무의 정체성을 강조했고,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이수' 패턴을 금색으로 표현해 절제된 품격과 상징성을 더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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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홈 유니폼은 김천의 특산품인 샤인머스캣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적용했고, 골키퍼 원정 유니폼은 검은색을 적용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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